카테고리 없음

제목을 입력하세요

flyahn06 2026. 2. 4. 19:20

지금 노트북에서 빌드를 돌리는 중인데 테스트까지 해서 한 2시간 반정도 할 게 없어서 블로그에 들어와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10월의 마지막 날 글을 쓴 지 3달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한 번 정리해볼게요.

 

우선 그동안 변화가 좀 있었는데, 드디어(!!) 도메인을 샀어요. 클플에서 .com 도메인이 10달러에 나왔길래 바로 2년 결제했습니다. 국내 업체에 비해서 엄청 싼 가격은 맞는데 환율때문에ㅠㅠ 조금 손해본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없는듯,,,

맛있다맛있어

 

일단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는 시험보느라 막 어딜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는데, 대충 갤러리를 뒤져보자면

근데 그나저나 갤럭시생태계 쓰면 노트북에서 바로 폰 파일 접근할 수 있는거 아시나요. 갤럭시 연결성이었나 그거 켜면 파일탐색기에서

이런식으로 바로 파일에 접근할수가 있는데, 여기서 사진 불러오면 진짜개편해요 ㅎㅅㅎv

 

어쨌든 마지막으로 감성블로그 쓴 다음날 술쳐먹은사진이 있는걸 봐서 11월 첫날부터 거하게 달렸나봐요. 

도대체 이딴건 누가찍은건지

 

그리고 대학친구들과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대충 1년만에 교복을 입었는데, 아직도 이걸 왜 돈주고 입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교복입을줄 알았으면 그냥 신성고 교복 가져갈껄!!!! 그리고 도대체 대여료는 왜이리도비싼지..

 

그리고 HSpace에서 하는 클럽리그 CTF에 나갔어요. 우리 동아리는 전체 2등 했는데, 저는 포너블 하나 풀었습니다. House of tangerine 쓰는 문제였어요. 그리고 커널도 하나 더 풀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swapgs를 빼먹는 바람에 못 풀었어요 ㅠㅠ

이러고 나서 다음 사진이 12월인걸 보니 시험보느라 정신 없었나봅니다. 

 

시험 보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대회 나가기였어요. 카대에서 하는 홀리실드에 나갔는데, 진짜 처참하게 말아먹었습니다. 포너블 잡았는데 포너블이 진짜 너무 어렵게 나와서 못 풀었어요. 모의해킹 비슷한 침투테스트에서도 CVE까지 찾고 인포릭을 못하는 바람에 결국 성공을 못했어요. 남은 건 기념품으로 가져온 이름표밖에 없었던 비극의 대회ㅠㅠ

이름표

 

이러고 나서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러다녔습니다. 만화카페도 가고 카페도 가고 술도 마시면서 열심히 놀았어요. 생각해보니까 이때 스프카레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말도안되게 맛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2026년이 됐고... 1월에는 동생 졸업식 갔다가 바로 가족여행을 갔어요. 

원래 코로나 전에는 1년에 한두 번 꼭 해외로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 발생하고 나서는 코로나때문에 못 가고 코로나 끝나고 나서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못 가게 됐습니다. 작년에 도쿄여행 간 걸 시작으로 다시 가족여행을 시작했는데, 아마 이번이 마지막 가족여행이 될 것 같아요. 동생이 고등학교에 가기도 하고 저도 어딘가에 강제로 1년 반동안 끌려가는 바람에... 어쨌든 대만ㅅㅂ 빌드오류가 떴어요. 해결하고올게요

 

빈 파일을 빌드에 실수로 포함했네요. 어쨌든 대만으로 갔는데, 재미는 있었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
대만여행. 풍등에는 나스닥 40000 코스피 8000을 적었어요.

 

그리고 사흘있다 바로 친구들과 오사카 여행을 갔습니다. 이번이 오사카만 3번째기는 한데, 친구들 중에 오사카를 가본 애들이 많이 없어서 오사카로 갔습니다

01234567891011
오사카여행

 

이때 레전드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온천에서 유카타를 빌려 입는데, 저 혼자서 여자 유카타를 입었습니다. 라지 사이즈 적정 키가 170cm길래 확실히 일본사람들이 작네~ 생각했는데 여자용이라 그런거였어요... 일본사람들이 여자 유카타 입은 남자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참 부끄럽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고 나서, 1월 말까지는 프로젝트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사진이 거의 없어요. 남는 시간동안 노래추천이나 두 곡 정도만 더 해볼게요.

상상용 - whatever it takes

일단 imagine dragons의 whatever it takes입니다. 그냥 노래 자체가 좋아요. 들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전기뱀장어의 이별순간입니다. 그냥 이것도 묻지 말고 들으세요. 

 

어쨌든끝!